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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터 Embedded Tweets -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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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12-22T08:45:15Z</published>
    <updated>2011-12-22T10:22:31Z</updated>

    <summary><![CDATA[블로그에 트위터 개별 트윗을 넣는 방법이 새로 만들어졌다. 기존에는 blackbird pie 라는 별도의 프로세스를 거쳐서 HTML로 옮겨놓을 수 있었다. 상당히 복잡한 코드였다. 얼마전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는데, 최근 트위터 개편으로 &lt;Embed This Tweet&gt; 버튼이 만들어졌다. 이용방법은 똑같다. 복사-붙여넣기를 하면 되는데, 복잡한 HTML...]]></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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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블로그에 트위터 개별 트윗을 넣는 방법이 새로 만들어졌다. 기존에는 blackbird pie 라는 별도의 프로세스를 거쳐서 HTML로 옮겨놓을 수 있었다. 상당히 복잡한 코드였다. 얼마전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는데, 최근 트위터 개편으로 &lt;Embed This Tweet&gt; 버튼이 만들어졌다. 이용방법은 똑같다. 복사-붙여넣기를 하면 되는데, 복잡한 HTML 코드에서 심플한 코드만으로 마크업 됐다. 트윗 보기와 reply, favs, follow 버튼도 자동으로 생성된다. <br /><br />심플해진 코드는 <span class="st0">platform.twitter.com/widgets.js 스크립트 연결로 해결됐다. &lt;block</span>quote&gt; 태그 안에 간단한 정보만 들어간다. 트위터에서 개별 트윗 보기로 들어오면 Embed This Tweet 버튼이 있다.<br /><br /><img alt="embedtweet.jpg" src="http://www.minordev.com/data/2011/12/22/embedtweet.jpg" class="mt-image-none" style="" height="218" width="550" /><div><br />Embed this Tweet을 누르고 HTML로 코드 복사.<br /><br /><img alt="embedtweet2.jpg" src="http://www.minordev.com/data/2011/12/22/embedtweet2.jpg" class="mt-image-none" style="" height="432" width="550" /><br /><br />HTML 코드를 블로그에 넣으면 자동으로 렌더링된다. 테스트 블로그에서...<br /><br /><img alt="embedtweet3.jpg" src="http://www.minordev.com/data/2011/12/22/embedtweet3.jpg" class="mt-image-none" style="" height="378" width="550" /><br /><br />이 블로그의 Embeb This Tweet 렌더링 결과는 다음과 같다. <br /><br /><blockquote class="twitter-tweet"><p>에고, 지금은 춥다.</p>-- minordev (@minordev) <a href="https://twitter.com/minordev/status/149795049465593856" data-datetime="2011-12-22T10:14:57+00:00">December 22, 2011</a></blockquote>
<script src="//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br /><br /><br /><br />7억만년만의 블로깅. ...done <br /></div><div><br /></div><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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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 멜로디(publishing system) -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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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5-12T23:58:49Z</published>
    <updated>2011-05-13T01:15:38Z</updated>

    <summary><![CDATA[Melody는 워드프레스나 XE와 같은 오픈소스 CMS다. 컨텐츠 메니지먼트의 기능을 커뮤니티에도 중심을 잡을 듯하다. 예전에 Six Apart 사에서 MOTION을 발표할 즈음 커뮤티니 기능은 기본적으로 완성되어 있다. 멜로디의 core는 movabletype이다. 때문에 CMS뿐만 아니라 퍼블리싱 시스템의 장점도 그대로 유지된다.&nbsp; 불행이도 아직은 불안정하다. 멜로디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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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openmelody.jpg' /&gt;]" href="http://openmelody.org/" class="openmelody">Melody</a>는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wordpress.jpg' /&gt;]" href="http://wordpress.org/" class="wordpress">워드프레스</a>나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xe.jpg' /&gt;]" href="http://www.xpressengine.com/" class="xe">XE</a>와 같은 오픈소스 <abbr title="content management system">CMS</abbr>다. 컨텐츠 메니지먼트의 기능을 커뮤니티에도 중심을 잡을 듯하다. 예전에 Six Apart 사에서 <a href="http://www.typepad.com/go/motion/">MOTION</a>을 발표할 즈음 커뮤티니 기능은 기본적으로 완성되어 있다.   멜로디의 core는 movabletype이다. 때문에 CMS뿐만 아니라 퍼블리싱 시스템의 장점도 그대로 유지된다.&nbsp; <br /><br /><br /><img alt="logo-large.png" src="http://www.minordev.com/data/2011/05/13/logo-large.png" class="mt-image-none" style="" width="550" height="157" /><br /><div><br /><br />불행이도 아직은 불안정하다. 멜로디로 시스템을 변경해볼까 했으나 백업파일 오류가 발생한다. 결국 다시 사이트를 원래대로 복구시켜야했다. 복구 과정에서 댓글 등 일부 유실된 데이터가 있다.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ㅠㅠ)<br /><br />멜로디는 MT와 마찬가지로 퍼블리싱 시스템의 장점이 동일하다. 퍼블리싱 시스템이라고 해서 색다른 것은 아니고 워드프레스에서도 가능하다. 따지고보면 워드프레스든 다른 플렛폼이든 모두 퍼블리싱 시스템이다. 퍼블리싱 시스템으로 워드프레스와 비교를 해보자. 워드프레스가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CMS라는 것에 이견이 없다. 워드프레스 성공의 한 방법으로 다양한 테마를 예로 들 수 있다. 워드프레스가 처음부터 오픈소스로 제작되었다는 정책 같은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 국내에서도 블로그가 유행하기 시작할 즈음 워드프레스가 각광받았으나 대중적으로 퍼지지 못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워드프레스 무료테마가 많이 있지만, 결국 제대로 사이트를 꾸미려면 전부 유료 테마라고 보면 된다. 유료 테마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의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크게는 메인 페이지와 개별 페이지 2장의 디자인이다. 그런데 멜로디와 MT는 좀더 자유롭게 디자인해서 퍼블리싱 할 수 있다. 물론 그만큼 제작 시 손이 많이간다는 단점이기도 하다. 좋게 생각하자면 웹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MT 태그만 익히는 것으로 웹디자이너 못지 않는 시스템으로 키울 수 있는 것이다. 일반인이 워드프레스를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멜로디나 MT도 무척 어렵겠지만 관심만 가지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웬만한 전문가보다 높은 수준의 실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 <br /><br />목적에 따라 특정한 개별 페이지를 만들어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 멜로디나 MT 만큼 좋은 시스템은 없다. 한 호스팅 내에 수십, 수백 개의 블로그를 따로 만들더라도 하나의 플렛폼에서 관리하기 편리한 점도 장정이라 하겠다. 전문적이지 않으면서도 완벽하게 자유로운 웹 퍼블리싱을 계획하고 있다면 멜로디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MT도 완벽하다. 수 천개의 엔트리를 생성해야해서 FAST CGI를 사용할 수 있는 호스트가 아니라면 CGI를 심각하게 고려해야겠지만. <br /><br />MT의 개발자 및 디자이너가 모여서 발전시키는 오픈소스 멜로디를 보자면 MT core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아쉬움일지도 모르겠다. <br /><br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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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야식당 -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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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3-10T17:26:04Z</published>
    <updated>2011-05-15T20:37:44Z</updated>

    <summary>아베 야로의 히트 동명 만화 원작 『심야식당』의 TV 드라마를 재밌게 보고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심야식당 이야기를 계속 듣다보니 결국 보게 된다. 도쿄 밤거리를 배경으로 나오는 OST가 마음에 들었는데, 5화에서 제대로 노래가 나온다. 처음으로 일본 노래를 따라부르고 싶어졌다. 한동안 단지 심심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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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베 야로의 히트 동명 만화 원작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wikipedia.jpg' /&gt;]" href="http://ko.wikipedia.org/wiki/%EC%8B%AC%EC%95%BC%EC%8B%9D%EB%8B%B9_%28%EB%A7%8C%ED%99%94%29" class="wikipedia">『심야식당』</a>의 TV 드라마를 재밌게 보고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심야식당 이야기를  계속 듣다보니 결국 보게 된다. 도쿄 밤거리를 배경으로 나오는 OST가 마음에 들었는데, 5화에서 제대로 노래가 나온다. 처음으로 일본 노래를 따라부르고 싶어졌다. <br /><br /><img alt="diner.jpg" src="http://www.minordev.com/data/2011/03/11/diner.jpg" class="mt-image-center" style="text-align: center; display: block; margin: 0pt auto 20px;" width="550" height="269" /><br /><br />한동안 단지 심심해서 포스팅해둔 별 시덥잖은 글들을 삭제했다. 엔트리가 몇 개 없지만, 요즘들어 자꾸 사적인 글을 쓰고 싶어진다. 포스팅을 하려다가도 삭제해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솔직히 사적인 이야기를 하는 게 귀찮다랄까. 그래도 가끔은 사적인 이야기 글을 쓰자. 뭔가 정리가 되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 <br /><br />사적인 이야기 하나. <br /><br />오랜만에 구토를 느꼈다.(진짜 사적인 이야기는 비밀이다) 샤르트르의 『구토』를 읽어보기 전에 이미 문학에 빠져서 구토 증세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때, 샤르트르의 구토를 읽고 난 후 느낀 그 울렁임은 미칠 지경이었다. 그때가 아마도 스무 살이었을 것이다. 한참 책을 읽을 때의 문학병을 잊고 산 지도 오래 되었다. 그런데 오늘 2호선 전철을 탔는데, 이제 막 대학생이 됐을 것 같은 여학생이 구토를 읽고 있었다. <br /><br /><blockquote>사람이 살고 있는 동안은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 배경이 바뀌고 인물이 들어왔다가 나가고, 그뿐이다. 결코 출발이라는 것이 없다. 나날이 아무런 운율도 이유도 없이 나날에 덮친다. 그것은 끊임없고 단조로운 덧셈이다. 가끔 사람들은 부분적인 소계를 낸다.

<br /><br />산다는 것은 그와 같다. 그러나 사람이 삶을 이야기할 때에는 모든 것이 변화한다. 다만 그 변화는 누구도 발견하지 못한다. 그 증거로는, 사람은 정말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마치 정말 이야기나 있는 것처럼. 사건은 한 방향에서 생겨나고 우리는 그것을 그 반대의 방향으로 얘기한다.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naver.jpg' /&gt;]"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32240" class="naver">네이버 책</a>에서 발췌<br /></blockquote><br />얼마전 친구의 아들 돌잔치에서 친구 어머니가 왜 나만&nbsp; 여자친구 안 데리고 오냐고 나무라셨다. 결국 친구의 어머니까지 이럴 때이구나 싶었다. 아, 샤르트르의 구토를 읽는 여자라면 어떨까. 5 초간 생각해봤다. 2호선 전철에서. 친구의 어머니는 돌잔치가 끝나고 인사 후 돌아선 와중에도 다음엔 여자친구 데리고 오란다. 샤르트르의 구토를 읽는 여자가 어디에 있든 나에게는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 <br /><br />갑자기 왠 사랑 타령이나 싶다. 문득 최근 베스트셀러는 무엇인지 궁금하던 차에 노희경의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naver.jpg' /&gt;]"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5232510" class="naver">『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a> 책의 제목을 보고나서 사랑 타령이 하고 싶어졌다.(책 제목만 봤다) 심야식당 7화를 보면 식당 주인의 대사가 멋있다. "그런 여자에게 반했다는 거 자랑스러워 해도 되지 않을까"&nbsp; <br /><br /><blockquote>오모히데(추억)<br /><br />네가 뱉은 흰 숨이<br />지금 천천히 바람 타고<br />하늘에 뜬 구름 속으로 <br />조금씩 사라져 가네<br />멀리 높은 하늘 속으로<br />손을 뻗는 흰 구름<br />네가 뱉은 숨을 마시고<br />두둥실 사라져 가네<br /><br />...</blockquote>일본 드라마 심야식당과 샤르트르의 구토를 함께 보는 시간.&nbs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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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의 연관  -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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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3-03T16:27:47Z</published>
    <updated>2011-05-13T01:27:43Z</updated>

    <summary><![CDATA[&nbsp;네이버 케스트 :: 철학의 숲을 읽었다. 네이버 메인화면에 레비스트로스 링크에 유난히 클릭이 하고 싶었다. 재미있게 읽고보니 서동욱 교수의 글이다. 예전에 그의 강의를 무척 좋아했고, 강의실은 무척 칙칙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한 번은 좋아하는 시를 하나씩 골라오라는 숙제를 냈었는데, 나는 좋아하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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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nbsp;<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naver.jpg' /&gt;]" href="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4751&amp;path=%7C187%7C209%7C&amp;leafId=279" class="naver">네이버 케스트 :: 철학의 숲</a>을 읽었다. 네이버 메인화면에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wikipedia.jpg' /&gt;]" href="http://ko.wikipedia.org/wiki/%EB%A0%88%EB%B9%84%EC%8A%A4%ED%8A%B8%EB%A1%9C%EC%8A%A4" class="wikipedia">레비스트로스</a> 링크에 유난히 클릭이 하고 싶었다. 재미있게 읽고보니 서동욱 교수의 글이다. 예전에 그의 강의를 무척 좋아했고, 강의실은 무척 칙칙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한 번은 좋아하는 시를 하나씩 골라오라는 숙제를 냈었는데, 나는 좋아하지 않는 시를 골라갔었다. 당연히 그 역시 좋은 시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라고, 왠지 나를 꾸짖는 듯 멋진 강의를 했다. 유쾌했다. <br /><br />이 글은 엔트리의 제목에서 눈치챘겠지만, 책의 연관이 어떤 것이 있었는지에 대한 짧은 이야기다.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아마도 벤야민이 "인용"만으로 책을 만들고 싶어했다고 한다. 그래서 책의 연관을 짚어가다보니 인용해둘 만한 재밌는 글도 꺼내왔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온라인상에서는 인용이 최선이 아니다. 온라인에 존재하는 글은 인용보다는 링크가 예의 아니겠는가. 끝에 김연수 작가의 글을 연결해둔다.&nbsp; <br /><br /><img alt="bookand.jpg" src="http://www.minordev.com/data/2011/03/04/bookand.jpg" class="mt-image-center" style="text-align: center; display: block; margin: 0pt auto 20px;" width="550" height="266" /><br /><br />다시 레비스트로스로 돌아가자. 레비스트로스가 언급이된 인터뷰가 있다. 작가세계 1992년 봄호 김원우 작가 특집이다. 고 김소진 작가가 감원우와 인터뷰를 했다. 그때 처음으로 "레비스트로스"라는 이름을 알게 되었다.<br /><br /><br /><blockquote>&nbsp; "참, 김형 레비스트로스의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wikipedia.jpg' /&gt;]" href="http://ko.wikipedia.org/wiki/%EC%8A%AC%ED%94%88_%EC%97%B4%EB%8C%80" class="wikipedia">『슬픈 열대』</a> 읽어봤어요? 문장연습을 하려면 사회과학서적을 많이 읽어야 해요. 맑스의 자본론은 두고두고 문장 만큼은 남을 거예요. 대문장가입니다. 그리고 이 『슬픈 열대』는 프랑스인의 그 언제 읽어도 섬세하고 감칠맛 나는, 그러면서도 정확한 문장으로 가득합니다. 아, 좋은 문장. 어딘가 똥누는 대목이 나오는데 아주 압권이야요." <br />&nbsp;&nbsp; 그는 아, 좋은 문장을 연발하며 똥누는 대목을 찾기 위해 한손으론 뿔테안경을 치키며 『슬픈 열대』의 이곳저곳을 거닐엇다. 그의 손에 들렸던 식빵은 벌써 간곳이 없었다.&nbsp;</blockquote><br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aladin.jpg' /&gt;]" href="http://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AuthorSearch=%BC%BC%B0%E8%BB%E7+%C6%ED%C1%FD%BA%CE@68912" class="aladin">작가세계</a>는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aladin.jpg' /&gt;]" href="http://www.aladin.co.kr/shop/common/wseriesitem.aspx?SRID=4160" class="aladin">한길로로로 시리즈</a>와 함께 동서양의 작가와 철학자들의 생애 같은 것을 살펴볼 수 있는 나의 유일한 즐거움이었다. 때로는 작품보다 작가를 읽는 것이 더 재미있다. 고 김소진 작가도 인터뷰에 이렇게 쓰고 있다. "한 작가를 안다는 것은 결국 그 작가의 작품을 제대로 읽어내는 일에 다름아닐 것이다." <br /><br /><img alt="sadcine.jpg" src="http://www.minordev.com/data/2011/03/04/sadcine.jpg" class="mt-image-center" style="text-align: center; display: block; margin: 0pt auto 20px;" width="550" height="230" /><br /><br />어쩌면 작품 보다 작품에 관한, 작가에 관한 이야기를 더 많이 접하고 있지는 않은건가 하고 의심이 든다. 그런 이야기들은 작품이 
좋다는 조건이 따르지만, 많은 이야기들은 대부분 작품 자체 보다도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로 채워진 것만 같다. 세상의 일부는 그렇게
 채워지는 것 같다.&nbsp; <br /><br />선희 양과 커피을 마시며 문학동네에서 새롭게 펴내고 있는 시집을 보았다. 수많은 카페에 장식되어 있는 책이라는 것은 참 보기 좋다. 문학동네의 새 시집은 최승호는 검정색, 허수경은 빨강색만으로 아무런 장식없이 표지가 나와있지만(특별판과 일반판이 있다), 그 자체로 카페 테이블에 올려두면 예쁘다. 선희 양은 친구인 고운 양과의 그녀들의 동네에 대한 연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즐거웠던 듯하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레비스트로스와 김원우 작가가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wikipedia.jpg' /&gt;]" href="http://ko.wikipedia.org/wiki/%EC%8A%AC%ED%94%88_%EC%97%B4%EB%8C%80" class="wikipedia">『슬픈 열대』</a>에서&nbsp; 똥누는 대목을 찾는 것을 묘사한 고 김소진 작가까지의 연관을 저 빨간 허수경 시-집을 보면서 이 글을 쓸 준비를 하고 있었다.&nbsp; <br /><br />오늘 선희 양이 문득 예전에 강의를 들은 적이 있던 김융희 교수 얘기를 문자로 보내왔다. 이 엔트리는 원래 한 교수님만 등장할 예정이었지만, 덕분에 두 교수님이 등장하게 되었다. 김융희 교수님의 강의 때 처음으로 알게된 것은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wikipedia.jpg' /&gt;]" href="http://ko.wikipedia.org/wiki/%EC%BD%94%EC%97%94_%ED%98%95%EC%A0%9C" class="wikipedia">코엔 형제</a>의 영화다.&nbsp; 레비스트로스와 코엔 형제. 불쑥 책의 연관에 영화가 끼는 것 아니냐 싶지만, 이 엔트리의 시작은 네이버였으니 씨네21 링크로 마무리한다. (아, 씨네21도 출판물이구나) 코엔에 관한 재밌는 글 하나. 김연수 작가의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cine21.jpg' /&gt;]" href="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article_id=55301&amp;page=3&amp;mm=005004009">체위는 정상체위, 코언은 C·O·E·N</a>. 안타깝지만 김연수 작가와 연관시킬 것이 하나도 없다면 재미없을지도 모르겠다. <br /><br />p.s. 체위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 다른 사이트를 찾아보세요. <br /><br /><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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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브아, 타이페이 그리고 스틸 라이프 -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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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2-15T08:41:49Z</published>
    <updated>2011-05-15T20:39:58Z</updated>

    <summary>맹장 수술을 받았다.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영화를 알차게 보며 시간을 보냈다. 그중에서 오브아, 타이페이의 발견은 빵꾸난 배의 고통을 충분히 매워주었다. 영화 감독 진준림은 다름아닌 에드워드 양의 견습생이었단다. 에드워드 양은 가치있는 영화가 무엇인지 알고있었고, 일찍 세상을 떴기에 그의 흔적은 더이상 찾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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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img alt="taipei.jpg" src="http://www.minordev.com/data/2011/02/15/taipei.jpg" class="mt-image-left" style="float: left; margin: 0pt 20px 20px 0pt;" width="198" height="288" />맹장 수술을 받았다.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영화를 알차게 보며 시간을 보냈다. 그중에서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daum.jpg' /&gt;]" href="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6183" class="daum">오브아, 타이페이</a>의 발견은 빵꾸난 배의 고통을 충분히 매워주었다. 영화 감독 진준림은 다름아닌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wikipedia.jpg' /&gt;]" href="http://en.wikipedia.org/wiki/Edward_Yang" class="wikipedia">에드워드 양</a>의 견습생이었단다. 에드워드 양은 가치있는 영화가 무엇인지 알고있었고, 일찍 세상을 떴기에 그의 흔적은 더이상 찾을 수 없을 줄 알았다. 물론 견습생이었다는 과거사가 그의 영화에 에드워드 양과 어떤 연관이 있으리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단지 대만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문맥을 이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다.&nbsp; 짧고 예쁘게 리뷰를 해준 블로그 하나를 링크 해둔다.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naver.jpg' /&gt;]" href="http://blog.naver.com/cinebarista/60118659733" class="naver">'silly love song' &lt;오브아, 타이페이&gt;</a> 주인공 요순요와 곽채결을 따라 겸연쩍게 살짜 웃어볼 수 있는 영화였다. 구입할 책이 하나 있는데, 서점에 다녀와야겠다. <br /><br /><br /><br /><br /><br /><br /><img alt="stilllife.jpg" src="http://www.minordev.com/data/2011/02/15/stilllife.jpg" class="mt-image-right" style="float: right; margin: 0pt 0pt 20px 20px;" width="198" height="288" />중국 영화 감독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daum.jpg' /&gt;]" href="http://movie.daum.net/movieperson/Summary.do?personId=901&amp;t__nil_upper_main=director" class="daum">지아장커</a>의 명성을 드디어 확인했다.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현실"의 완성작이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cine21.jpg' /&gt;]" href="http://www.cine21.com/Movies/Mov_Movie/movie_detail.php?id=19081" class="cine21">스틸 라이프(2006)</a>가 아닐까 싶다. 문제는 무심코 영화로 알고 보면 지루하기 짝이 없는데, 일종의 중국 현대사의 다큐로 본다면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그런데 허문영 영화평론가의 해설이 없었다면 이해하지 못했으리라.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cine21.jpg' /&gt;]" href="http://www.cine21.com/Magazine/mag_pub_view.php?mm=005004004&amp;pageNo=12&amp;mag_id=48701" class="cine21">사실과 우화, 판타지와 환각, 공간과 인물을 입체파 회화처럼 배열한 &lt;스틸 라이프&gt;</a> 스토리는 있으나 스토리를 굳이 찾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은근한 쾌감으로 새겨둘만한 것 같다. <br /><br />씨네21 웹사이트에는 파비콘이 없다. 덕분에 위의 링크가 아름답지 못하다. &nbsp; <br /><br /><br /><br /><br /><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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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홍진과 구로사와 아키라 -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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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1-15T13:44:36Z</published>
    <updated>2011-03-02T17:51:42Z</updated>

    <summary>나홍진 감독은 황해의 인물을 순수하다고 표현했다. 어쩌면 그렇게 차가울까. 인터뷰를 찾아보면 외국 소년이 밥을 먹는 무표정한 얼굴을 보았고, 그런 차가운 이미지를 그려냈다고 한다. 얼마나 차가운지 마지막에 여인이 살아남아 기차에서 내릴 때조차 나의 얼굴에는 아무 것도 새겨지지 않았다. 테리 이글턴의 『반대자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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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img alt="imagine07.jpg" src="http://www.minordev.com/data/2011/02/03/imagine07.jpg" class="mt-image-left" style="float: left; margin: 0pt 20px 20px 0pt;" width="155" height="225"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daum.jpg' /&gt;]" href="http://movie.daum.net/movieperson/Summary.do?personId=98422" class="daum">나홍진</a> 감독은 황해의 인물을 순수하다고 표현했다. 어쩌면 그렇게 차가울까. 인터뷰를 찾아보면 외국 소년이 밥을 먹는 무표정한 얼굴을 보았고, 그런 차가운 이미지를 그려냈다고 한다. 얼마나 차가운지 마지막에 여인이 살아남아 기차에서 내릴 때조차 나의 얼굴에는 아무 것도 새겨지지 않았다.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naver.jpg' /&gt;]"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341646" class="naver">테리 이글턴의 『반대자의 초상』(이매진 컨텍스트 07)</a>에서 얼핏 읽은 문구가 떠올랐다. "... 원인을 고찰하는 이런 현상은 모두 타자성에 홀딱 빠져 헤어날 줄 모르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 탓이다." 야만적인 폭력과 살인을 저지르는 황해의 인물에 홀딱 빠져 감독이 헤어나지 못한 것은 아닌지 싶었다. 그렇다면 얼마든지 그 인물들이 순수할 수 있다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황해는 너무나 사실적인 이야기고, 조금은 전위적인(혹은 실험적인) 이야기로 보였다. 추격자라는 대작을 만들어낸 나홍진 감독의 영화이기에 기대를 잔뜩 품고 황해를 보았다면 아마 진득한 어떤 감정을 원했을 것이다. <br /><br /><blockquote>오스카 와일드는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 가난뱅이들을 살려 두는 것이라고 하는' 공상적 사회개혁가에 조소를 퍼부었다. 버나드 쇼는 가난뱅이들을 경명하며 그 자들이 싹 사라지는 것이 자기 소원이라고 공언했다. 쇼나 와일드 같은 사람들이 정색하고 말했듯이, 사실 이런 이야기들은 다 농담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들을 몽땅 쏴 죽여야 하는데" 같은 말을 하면서 약간이나마 통쾌함을 느끼는 까닭이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 중 하나다.</blockquote> <br /><img alt="hwanghae.jpg" src="http://www.minordev.com/data/2011/02/03/hwanghae.jpg" class="mt-image-right" style="float: right; margin: 0pt 0pt 20px 20px;" width="198" height="288" />황해의 관객들은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추격자에서는 우리에게 있을 법한, 앞으로 연쇄살인이 언젠가는 또다시 발생할 것이라는 공포감에 사로잡혀 사이코패스인 살인마가 영화에서 어떤 매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황해에서는 우리 민족(조선족)이 실제 있었던 사건을 끼어놓고 언젠가 또다시 발생할 수 있는 사회 문제로 출발하는 것으로 봤지만, 우리와는 별개의 문제로 보일 뿐이었다. 아마도 감독은 대부분의 관객들에게 황해의 인물을 나와는 무관한 타자로 구경하게 만드는 의도가 있엇던 것 같다. 그것으로 순수한 폭력도 용서받는다. 물론 누군가는 황해의 인물을 매력적으로 볼 수도 있다. 우리 민족 인구수도 꽤나 높지 않은가.<br /><br /><br /><br /><br />&nbsp;<br />&nbsp;
<p><br /></p><p><img alt="ran.jpg" src="http://www.minordev.com/data/2011/02/03/ran.jpg" class="mt-image-left" style="float: left; margin: 0pt 20px 20px 0pt;" width="198" height="288"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wikipedia.jpg' /&gt;]" href="http://ko.wikipedia.org/wiki/%EA%B5%AC%EB%A1%9C%EC%82%AC%EC%99%80_%EC%95%84%ED%82%A4%EB%9D%BC" class="wikipedia">구로사와 아키라</a>의 영화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나 많다. 그와 관련된 구차하게 반복된 이야기를 피하기 위해 한 가지 주제만으로 이 엔트리를 채우고자 한다. 한 가지 주제란 '좋은 영화'가 주제다.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는 평범한 일본의 소시민 이야기와 시대극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중에 아직 못본 영화들이 몇 있지만, 구하기 힘든 것을 빼고는 볼 만큼은 다 본 것 같다. 나에게 좋은 영화의 특별한 기준은 없다. 다만 대만의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wikipedia.jpg' /&gt;]" href="http://en.wikipedia.org/wiki/Hsiao_Hsien_Hou" class="wikipedia">허우 샤오시엔</a>,&nbsp;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wikipedia.jpg' /&gt;]" href="http://en.wikipedia.org/wiki/Edward_Yang" class="wikipedia">에드워드 양</a>의 영화들은 좋은 영화다. 어쩌면 이 세 영화 감독의 영화를 좋아한다고 말하면 지루한 눈꺼풀을 씌운 채 왜 그 영화들이 좋냐고 묻겠지만, 역시나 지루한 답변밖에 해줄 게 없는 것 같다. 질문과 대답이 영화에 있으니. 그런데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들은 지루하지 않게 영화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다. 그것또한 '좋은 영화'가 아니겠는가. 고전 영화의 카테고리에 파묻혀있겠지만, 현재에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것 같다. 생각해보니 모든 시대극의 개봉은 현재다. <br /></p><br /><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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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터에서 배운 작은 재미  -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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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9-06T15:49:16Z</published>
    <updated>2010-09-09T17:37:39Z</updated>

    <summary>트위터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국내 유저를 찾기 힘들어서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언론에 트위터가 오르내리더니 조금씩 조금씩 사람들이 변하기 시작했다. 나처럼 이런 블로그를 쓰면 뭐가 좋아 하던 사람들,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쓰는 사람에게 트위터를 얘기하면 트위터가 뭐가 좋아 하던 사람들도 포함된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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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twitter.jpg' /&gt;]" href="http://twitter.com/" class="twitter">트위터</a>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국내 유저를 찾기 힘들어서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언론에 트위터가 오르내리더니 조금씩 조금씩 사람들이 변하기 시작했다. 나처럼 이런 블로그를 쓰면 뭐가 좋아 하던 사람들,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쓰는 사람에게 트위터를 얘기하면 트위터가 뭐가 좋아 하던 사람들도 포함된다. 하지만 지금은 나 역시 트위터와 웹web 사용방법이 완전히 변했다. 앱app을 쓰기도 한다. 트위터가 대한민국에서 성공할 줄은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wikipedia.jpg' /&gt;]" href="http://en.wikipedia.org/wiki/Evan_Williams_%28blogger%29" class="wikipedia">에번 윌리엄스</a>도 몰랐을 것이다. <br /><br /><blockquote><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ted.jpg' /&gt;]" href="http://www.ted.com/talks/lang/kor/evan_williams_on_listening_to_twitter_users.html" class="ted">Evan Williams가 Twitter 사용자들로 부터 배운 것들</a> by TED 그런데 에반 윌리엄스가 트위터를 만들기 전에, 전세계 SNS의 성공 사례를 조사하다가 대한민국의 것를 배웠다는 가정을 해보며 조금 끔찍한 상상을 해봤다. 트위터 스킨 바꾸고 싶어하는 유저에게 도토리를 따게 시켰다면 비지니스가 더 성공적이지 않았을까. 그랬다면 에번 윌리엄스는 사용자들이 도토리 따는 다양한 방법을 배웠을지도 모른다. &nbsp; <br /></blockquote><br /><br />내가 트위터에서 배운 작은 재미는 단순하다. 작은 재미는 세 분의 트윗으로 배웠다. @mickeyk, @estima7, @sungmoon 세 분의 트위터를 소개하고자 한다. 물론 IT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는 분들이다. 그런데 IT에 관심이 없어서 트위터를 하지 않는 분들은 세 분의 블로그를 직접 방문해보는 것만으로 좋다.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mickeykim.jpg' /&gt;]" href="http://www.mickeykim.com/">mickeyk</a>,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estima.jpg' /&gt;]" href="http://estima.wordpress.com/">estima</a>,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sungmooncho.jpg' /&gt;]" href="http://sungmooncho.com/">sungmoon</a>&nbsp; 세 분의 공통점은 IT고, 비지니스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삶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br /><br /><br /><br />
<img alt="lifeisfun.jpg" src="http://www.minordev.com/data/2010/09/10/lifeisfun.jpg" class="mt-image-none" style="" width="550" height="135" /><br />(images via <a href="http://www.flickr.com/photos/shotam/3041504400/">좌</a>, <a href="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10/06/blog-post_25.html">중</a>, <a href="http://www.panfletonegro.com/volante/2009/07/01/facebook-la-vida-de-los-otros/">우</a>)<br />
<br /><br />물론 세 분의 메시지는 개인의 생각일 뿐이며 약간의 지식일지도 모른다. 조금 다르게 보자면 창의성에 대한 얘기고, 또다르게 보자면 거부하고 싶은 변화에 대한 지혜일 수도 있다. 모든 기업은 성공을 위해 값의 대가로 삶의 변화를 주는 것이라고 위선을 보인다. 중요한 것은 개인이 선택할 기회를 주는 것이고, 다양성을 존중하기 위해 좀더 많은 기업들이 어떻게 변화하느냐다. 그것이 현재의 이슈이며 작은 재미다. 또한 삶의 변화를 거부한 사람들과도 과연 함께 스마트할 수 있느냐가 나의 질문으로 남아있을 것 같다.&nbsp; <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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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yout Project ver 1.4 - Projec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minordev.com/data/2010/09/id78.html" />
    <id>tag:www.minordev.com,2010:/project//3.78</id>

    <published>2010-09-02T12:21:13Z</published>
    <updated>2011-05-11T00:01:25Z</updated>

    <summary> Github DAUM TISTORY ver 1.4 TEXTCUBE core 1.4 TEXTCUBE google - closed Download DAUM TISTORY ver 1.4 TEXTCUBE core ver 1.4 TEXTCUBE google - closed Layout Project 스킨 디폴트 그대로 사용하셔도 좋고, XHTML과 CSS 배우며 수정하시면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디폴트...</summary>
    <author>
        <name>minordev</name>
        <uri>http://minordev.com</uri>
    </author>
    
        <category term="layout"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category" />
    
    
    <content type="html" xml:lang="en" xml:base="http://www.minordev.com/project/">
        <![CDATA[<img alt="dungdung.jpg" src="http://www.minordev.com/data/2010/09/02/dungdung.jpg" class="mt-image-none" style="" width="230" height="103" /><br /><br />


<h1>Github</h1>
  
             <p><a class="daum" href="http://github.com/minordev/layout-project-tistory">DAUM TISTORY 
ver 1.4</a></p>
             <p><a class="textcube" href="http://github.com/minordev/layout-project-textcube">TEXTCUBE core 
1.4</a></p>
             <p><a class="google" href="http://github.com/minordev/layout-project-google-textcube">TEXTCUBE
 google - closed<br />
</a></p>

            <h1><br />
</h1><h1>Download</h1>
            <p><a class="daum" href="http://github.com/minordev/layout-project-tistory/downloads">DAUM 
TISTORY ver 1.4</a></p>
            <p><a class="textcube" href="http://github.com/minordev/layout-project-textcube/downloads">TEXTCUBE
 core ver 1.4</a></p>
            <p><a class="google" href="http://github.com/minordev/layout-project-google-textcube/downloads">TEXTCUBE
 google - closed<br />
</a></p><br /><br />

<h1>Layout Project</h1><br />
<br />

<p>스킨 디폴트 그대로 사용하셔도 좋고, XHTML과 CSS 배우며 수정하시면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디폴트 그대로는 멋진 
디자인이 아닌 심플한 버전일 뿐이니 유저 분들의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을 바랍니다.</p>
<p><br />
</p>

<p>블로그가 유행하기 전에 개인 홈페이지는 제로보드가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지금도 게시판 하나를 설치해서 운영되는 심플한 
사이트들이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제로보드를 이용한 심플한 게시판 디자인처럼 블로그를 만들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p>
<p><br />
</p>

<p>Layout Project 스킨은 지인의 부탁으로 시작했습니다. 매번 지인의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다보면 항상 힘든 부분이 
레이아웃입니다. 텍스트큐브든 티스토리든 워드프레스든 어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든 레이아웃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것이 목표입니다.
 XHTML과 CSS를 조금 다를 줄 아신다면 커스터마이징을 좀더 쉽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p>
<p><br />
</p>

<h1>Usage</h1><br />
<br />

<ul>
<li>Tistory : 스킨 선택 -&gt; 새스킨 등록 -&gt; 스킨 저장명 입력 -&gt; 파일 업로드 -&gt; 적용</li>
<li>Textcube : FTP 연결 -&gt; skin - blog 폴더에 업로드 -&gt; 스킨 선택</li>
</ul>


<p><br />
</p>
<p>컨텐츠 <code>820px</code>, 알파 <code>580px</code>, 베타 <code>240px</code>,
 엔트리 <code>560px</code>로 가로 사이즈가 최적회되어 있습니다. body 클래스 선택자로 레이아웃 변경가능합니다.
 Layout 선택자는 <code>layout-left</code>, <code>layout-center</code>, <code>layout-right</code>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column 클래스 선택자는 <code>column-left</code>, <code>column-right</code>이
며 alpha, beta의 위치가 변경됩니다.</p>
<p><br />
</p>

<h1>Contact</h1><br />
<br />

<ul>
<li>Homepage  <a href="http://www.minordev.com/">http://www.minordev.com</a></li>
<li>Project   <a href="http://layoutproject.tistory.com/">http://layoutproject.tistory.com</a></li>

<li>twitter   <a href="http://twitter.com/minordev">@minordev</a>  <br />
</li>
</ul>


<h1><br />
</h1><h1>License and Copyright</h1>자유롭게 수정이 가능하며, 저작권 표시하에 재배포 가능합니다.
]]>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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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윤선 Same Girl - blo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minordev.com/data/2010/08/id76.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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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8-28T11:57:07Z</published>
    <updated>2010-08-28T18:58:33Z</updated>

    <summary> 나윤선 7집 Same Girl. Homepage : younsunnah.com이번 앨범은 두 가지 이유로 반갑고, 고맙다. 이벤트를 기대하지 않았는데 사인 CD를 받게 되었다. 나는 요즘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고 맥주와 재즈로 밤을 달래고 있다. 지긋지긋한 밤의 연속이고 어쩔 때는 해뜰 무렵 몸이 나른해지면서...</summary>
    <author>
        <name>minordev</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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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category term="music"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category" />
    
    
    <content type="html" xml:lang="en" xml:base="http://www.minordev.com/blog/">
        <![CDATA[<img alt="nah1.jpg" src="http://www.minordev.com/data/2010/08/28/nah1.jpg" class="mt-image-none" style="" width="550" height="307" /> <div><br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nahyounsun.jpg' /&gt;]" href="http://younsunnah.com/">나윤선</a> 7집 Same Girl. Homepage :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nahyounsun.jpg' /&gt;]" href="http://younsunnah.com/">younsunnah.com</a><br /><br />이번 앨범은 두 가지 이유로 반갑고, 고맙다. 이벤트를 기대하지 않았는데 사인 CD를 받게 되었다. 나는 요즘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고 맥주와 재즈로 밤을 달래고 있다. 지긋지긋한 밤의 연속이고 어쩔 때는 해뜰 무렵 몸이 나른해지면서 잠에 든다. <a href="http://music.daum.net/album/album.do?albumId=503452">나윤선의 'Same Girl'</a>은 잠들기 위한 마지막 발악이다. 그리고 사인 CD를 구입한 지 1주일도 안됐는데, 마침 이 앨범을 문 양에게 주면 좋을 것 같아 멀리 보냈다. 문 양이 나윤선의 음악을 들어보고 좋아할지는 알 수 없으나. <br /><br /><br /><img alt="twitter-minordev.jpg" src="http://www.minordev.com/data/2010/08/28/twitter-minordev.jpg" class="mt-image-left" style="float: left; margin: 0pt 20px 20px 0pt;" width="125" height="125" />벅스뮤직에 나윤선 인터뷰가 실려있다. <a href="http://music.bugs.co.kr/holic/interview/5954?page=1&amp;sort=new">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과의 짙은 이야기</a> 인터뷰에는 각 곡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앨범에 안에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주면 좋겠다. 그리고 인터뷰 말미에 재즈에 대한 이야기에서 Norah Jones(노라 존스), Diana Krall(다이애나 크롤)의 음악들을 먼저 들어보라 하신다. 맞다. 어쩌면 나윤선의 재즈는 어려울 수 있다. 실제로 나도 Norah Jones(노라 존스)나 <span class="desc">Eva Cassidy(에바 케시디) </span>재스 곡들에 반하면서 재즈를 좀더 많이 듣게 된 것이 아닐가 싶다. 덕분에 다이애나 크롤이라는 재즈 가수를 알게 됐다. <br /><br />
<blockquote>'아, 이런게 재즈라고 하는구나.' 라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해요. 재즈는 한 곡을 몇 십, 몇 백개의 버전으로 커버할 수 있는 음악이에요. 'My Favorite Things'를 나윤선이 불렀고, John Coltrane(존 콜트레인)이 했다면, 그럼 다른 사람의 곡을 들어볼까?' 이렇게 시작하는 거죠. 한 곡을 가지고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맛있게 연주했느냐를 찾아보고 경험하기 시작하면 흥미가 생겨요. 커피를 마실 때, 어쩔 때는 우유를 넣어보고, 진하게 넣어보고, 크림도 넣어보면서 마시듯이, 재즈란 다양한 맛이 나는 음악이 구나를 알게 되면 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 벅스뮤직 인터뷰 중...<br /></blockquote>

<br /><br /><img alt="nah2.jpg" src="http://www.minordev.com/data/2010/08/29/nah2.jpg" class="mt-image-none" style="" width="550" height="267" /><br /><br />1.&nbsp; My Favorite Things<br />2.&nbsp; My Name Is Carnival<br />3.&nbsp; Breakfast In Baghdad<br />4.&nbsp; Uncertain Weather&nbsp; <br />5.&nbsp; Song Of No Regrets<br />6.&nbsp; 강원도 아리랑<br />7.&nbsp; Enter Sandman (원곡 Enter Sandman | Metallica)<br />8.&nbsp; Same Girl<br />9.&nbsp; Moondog<br />10. Pancake<br />11. La Chanson d'Helene</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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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아트 산책 -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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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8-10T15:04:33Z</published>
    <updated>2010-08-24T17:53:00Z</updated>

    <summary>올해는 일본 서적과의 인연이 유별나다. 부제가 송동근 기자의 소소한 행복 찾기인 『일본 소도시 여행』을 온라인으로 구입했었다. 얼마후에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다.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일본 왕복 항공권을 받게 되었다. 생에 첫 당첨이라는 것을 겪었다. 실제로 여행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항공권은 반가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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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img alt="smallcity.jpg" src="http://www.minordev.com/data/assets_c/2010/08/smallcity-thumb-150x187-60.jpg" class="mt-image-left" style="float: left; margin: 0pt 20px 20px 0pt;" width="150" height="187" />올해는 일본 서적과의 인연이 유별나다. 부제가 송동근 기자의 소소한 행복 찾기인 『<strong>일본 소도시 여행</strong>』을 온라인으로 구입했었다. 얼마후에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다.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일본 왕복 항공권을 받게 되었다. 생에 첫 당첨이라는 것을 겪었다. 실제로 여행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항공권은 반가웠다. 여행 공간을 찍은 사진과 그곳에 대한 설명과 묘사를 보면서 닿을 수 없는 공간을 읽어내는 기분은 좋다. 그래서 가끔 여행 서적을 챙겨보게 된다. 일본 소도시와의 인연이었고, 그 다음은 일본 최대의 도시 도쿄를 배경으로한 여행서적과의 인연이다. <br /><div><br /><br /><br /><br /><img alt="cafe.jpg" src="http://www.minordev.com/data/assets_c/2010/08/cafe-thumb-150x218-66.jpg" class="mt-image-right" style="float: right; margin: 0pt 0pt 20px 20px;" width="150" height="218" />『<strong>도쿄 아트 산책</strong>(김고운, 박용준 지음-시공사)』은 도쿄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중심으로 꾸며진 일본 여행 서적이다. 책의 저자는 친구의 친구인데, 친구의 결혼식장에서 딱 한 번 인사를 나눈 적이 있다. 지난 달 마지막주에 몇몇 지인과 함께 친구를 만났었다. 그날 밤 친구가 꿈에 나왔다. 책의 저자인 친구의 친구까지 등장했다. 두 아가씨가 꿈에 등장했으니 악몽일 리는 없겠고, 꿈을 꾸다가 잠에서 깨었으니 유쾌한 꿈도 아니었다. 기억이 남아있지 않지만 판타스틱한 스릴러 같은 꿈, 그런 느낌만 남아있다. 그런데 친구의 친구가 책을 냈다는 소식을 들었다. 책의 발행일을 보니 꿈을 꾼 그날이거나 다음날인 것 같다. 놀라운 사실을 친구에게 얘기했더니 별 반응이 없다. 꿈은 역시 당사자에게만 꿈같은 이야기일 뿐이다. 이러한 이유로 책을 구입했다.&nbsp;  『<strong>도쿄 아트 산책</strong>』을 보면서 문득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영화 『<strong>카페 뤼미에르</strong>』가 떠올랐다. <br /></div><div><br /><br /><br /><img alt="tokyo.jpg" src="http://www.minordev.com/data/assets_c/2010/08/tokyo-thumb-150x216-68.jpg" class="mt-image-left" style="float: left; margin: 0pt 20px 20px 0pt;" width="150" height="216" />『<strong>도쿄 아트 산책</strong>』은 도시를 꼼꼼하게 탐구한 듯하다. 영화 『<strong>카페 뤼미에르</strong>』의 주인공은&nbsp; 프리랜서 작가 요코다. 대만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활동한 음악가 장원예의 흔적을 따라 도쿄의 이곳저곳을 찾아다닌다. 도쿄를 사소한 공간으로, 그리고 도쿄를 익숙한 느낌으로 만들어준 영화다. 일본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도쿄를 배경으로한 추천 영화 되겠다. 요코처럼 책의 저자가 도쿄에 발로 지도를 그리며 이 책이 만들어진게 아닐까 상상해봤다. <br /><br />책에서 소개되는 공간들은 처음 보는 곳들 뿐이지만, 내가 살고 있는 도시 서울에서 익숙해진 공간이기도 하다. 어차피 현대 도시 속의 문명은 비슷할지라도 다르게 보이게 만드는 목적으로 발전하는게 아닌가 싶다. 서울이나 도쿄나 거기서 거기일 것이라는 막연한 상상. 그런데 어느 공간이든지 발전하지만 전통은 사라지는 공간의 운명. 솔직히 다른 민족 나라의 전통을 하루 이틀 여행하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행을 한다면 도시를 여행할 것이고, 그중에 한 곳이 도쿄다.&nbsp; <br /><br />미술관, 박물관 아트 산책이라고 해서 약간 지루한 사진들로 채워진 것은 아닐까 싶었다. 하지만 기대한 것처럼 책의 곳곳에 아기자기한 공간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nbsp; 이를테면 예쁜 서점들도 꽤 많이 등장하고 쇼핑샵도 빼놓지 않았다. 인형, 맥주, 담배, 인쇄, 악기, 캐논과 니콘 같은 유명 브랜드 카메라의 갤러리 같은 일상 품목에 대한 볼거리도 많다. 도쿄라는 도시에서 가볼만한 공간을 사진으로만 봐서는 아쉽기만 하다. 언젠가는 지정된 경로를 따라 도쿄를 산책하고 싶다.<br /><br />친구의 친구인 이 책의 저자와 한 번 만났었지만 도움을 받았던 일이 있었다. 일본어를 잘한다는 얘기를 들었기에 짧은 번역을 부탁했었다. 도쿄를 산책할 정도였다니! 장문으로 부탁할걸 그랬다. 꿈에서 예시도 받았으니, 이렇게&nbsp; 『<strong>도쿄 아트 산책</strong>』을 구입하고 간단한 리뷰 쓰기, 쎔쎔으로 치면 되려나요. 그리고 항공권을 내게 안겨준 『<strong>일본 소도시 여행</strong>』 마찬가지. 도쿄에 여행가기 전에 도시를 누비는 프리랜서 작가 요코를 떠올리시길, 도쿄 아트 산책. &nbsp; <br /><br /><br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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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터 @Anywhere 적용 -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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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4-26T18:59:00Z</published>
    <updated>2010-08-20T16:26:26Z</updated>

    <summary><![CDATA[@Anywhere 적용해보는 테스트 엔트리입니다. 저의 트위터 @minordev트위터 anywhere 개발자 사이트는 이곳입니다. 트위터 유저 이름에 마우스오버(hover)시 간략한 프로필을 볼 수 있고 팔로잉을 할 수 있는 튤팁이 생깁니다. 애플리케이션 등록을 하면 hovercards 적용하는 스크립트부터 소개가 되네요. &lt;head&gt;&lt;script src="http://platform.twitter.com/anywhere.js?id=***=1"&gt; &lt;/script&gt; &lt;script type="text/javascript"&gt; twttr.anywhere(function(twitter)...]]></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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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Anywhere 적용해보는 테스트 엔트리입니다. 저의 트위터 @minordev<br /><br /><br /><img alt="anywhere.jpg" src="http://www.minordev.com/data/2010/08/21/anywhere.jpg" class="mt-image-none" style="" width="400" height="279" /><br /><br /><br /><br />트위터 anywhere 개발자 사이트는 <a href="http://dev.twitter.com/anywhere">이곳</a>입니다. 트위터 유저 이름에 마우스오버(hover)시 간략한 프로필을 볼 수 있고 팔로잉을 할 수 있는 튤팁이 생깁니다. 애플리케이션 등록을 하면 hovercards 적용하는 스크립트부터 소개가 되네요. <br /><br /><br /><blockquote><span style="color: rgb(0, 119, 0);">&lt;head&gt;</span><br /><span style="color: rgb(0, 119, 0);">&lt;script</span> <span style="color: rgb(0, 0, 119);">src</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40, 240); color: rgb(221, 34, 0);"><span style="color: rgb(119, 17, 0);">"</span><span style="">http://platform.twitter.com/anywhere.js?id=</span><span style="">***=1</span><span style="color: rgb(119, 17, 0);">"</span></span><span style="color: rgb(0, 119, 0);">&gt;</span><tt><br /></tt>  <span style="color: rgb(0, 119, 0);">&lt;/script&gt;</span><tt><br /></tt>  <span style="color: rgb(0, 119, 0);">&lt;script</span> <span style="color: rgb(0, 0, 119);">type</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40, 240); color: rgb(221, 34, 0);"><span style="color: rgb(119, 17, 0);">"</span><span style="">text/javascript</span><span style="color: rgb(119, 17, 0);">"</span></span><span style="color: rgb(0, 119, 0);">&gt;</span><tt><br /></tt>     twttr.anywhere(function(twitter) {<tt><br /></tt>              twitter.hovercards();<tt><br /></tt>     });<tt><br /></tt>  <span style="color: rgb(0, 119, 0);">&lt;/script&gt;</span><tt><br /></tt><span style="color: rgb(0, 119, 0);">&lt;/head&gt;</span><tt><br /></tt></blockquote><br />Auto-linkification도 DOM 지정할 수 있군요. Follow 버튼을 지워하는 것은 당연하겠죠. 중요한 것은 Tweet Box가 되겠습니다. 한 번 적용해 봤습니다. 하지만 접속자가 없는 이 사이트 ang? <br /><br /><br /><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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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 도메인을 티스토리에 연결하는 방법 -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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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3-29T03:18:13Z</published>
    <updated>2010-06-10T16:09:38Z</updated>

    <summary>독립 도메인을 다음 티스토리에 연결하는 방법이 몇가지 있습니다. 도메인 업체의 포워딩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는 방법이있고, DNSever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뭔가 불편하고 번거럽더군요. 지인의 티스토리 스킨을 만들어주고 도메인을 연결해주려다보니 알게 되었는데, 티스토리의 공식파트너인 듯한 도메인 업체는 가비아입니다. 가비아에서는 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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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독립 도메인을 <a title="header=[] body=[&lt;img src='http://minordev.com/data/images/site/tistory.jpg' /&gt;]" href="http://tistory.com/" class="tistory">다음 티스토리</a>에 연결하는 방법이 몇가지 있습니다. 도메인 업체의 포워딩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는 방법이있고, <a href="http://kr.dnsever.com/">DNSever</a>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뭔가 불편하고 번거럽더군요. 지인의 티스토리 스킨을 만들어주고 도메인을 연결해주려다보니 알게 되었는데, 티스토리의 공식파트너인 듯한 도메인 업체는 가비아입니다. 가비아에서는 타 업체에서 구입한 도메인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nbsp; <br /><br />가비아에 회원가입 후 관리하고 싶은 도메인을 포함시킬 수 있는데, 타기관 구입 도메인도 관리대상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즉 자신의 도메인 뿐만 아니라 지인의 도메인도 함께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기관이전 안하고도 가비아 무료 네임플러스 서비스는 가비아 등록 도메인은 물론 타사 등록 도메인 전체 무료 입니다.<br /><br /><blockquote>가비아 -&gt; 도메인 -&gt; 부가서비스 -&gt; 무료 네임플러스<br /></blockquote><br />타 업체에서 도메인을 구입했다면, 도메인 구입한 업체에서 네임서버를 가비아로 변경해주어야 합니다. <br /><br /><blockquote>1차 : ns.gabia.co.kr / 211.234.118.50<br />2차 : ns1.gabia.co.kr / 121.78.117.39<br /></blockquote><br />최대 48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네임서버를 변경 후에 무료 네임플러스에서 관리기능을 블로그 연결하기로 선택하고, 도메인을 입력하면 됩니다. 그후 티스토리 환경설정에서 2차 도메인에 주소를 넣으면 끝입니다. <br /><br />다음 티스토리에서 <a href="http://guide.tistory.com/43">개인 도메인 (2차 블로그 주소) 설정하기 가이드</a>를 보면 IP 설정이니 뭐니 복잡하게 설명을 해두었더군요. 가비아에서 여러 도메인 관리나 무료 네임플러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했습니다. <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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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존 엔트리 백업  -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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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2-19T06:58:28Z</published>
    <updated>2010-06-15T15:17:42Z</updated>

    <summary>기존의 엔트리는 한글 퍼머링크로 퍼블리싱 했었지만 앞으로는 한글 퍼머링크를 쓰지 않습니다. 가능한 간단하게 퍼블리싱 합니다. data 폴더에 년/월과 엔트리 id로 엔트리명을 지정했습니다. 어차피 그닥 도움되는 엔트리가 없겠지만 그래도 누군가 검색을 통해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해 백업해두겠습니다.IE6을 사람들이 버리지 못하는 이유한국에 커넥트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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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img alt="overview-1.png" src="http://www.minordev.com/data/2010/06/06/overview-1.png" class="mt-image-none" style="" width="300" height="306" /><br /><br />기존의 엔트리는 한글 퍼머링크로 퍼블리싱 했었지만 앞으로는 한글 퍼머링크를 쓰지 않습니다. 가능한 간단하게 퍼블리싱 합니다.
data 폴더에 년/월과 엔트리 id로 엔트리명을 지정했습니다. 어차피 그닥 도움되는 엔트리가 없겠지만 그래도 누군가 검색을
통해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해 백업해두겠습니다.<br /><br /><br /><ul><li><a href="http://www.minordev.com/archives/2010/02/ie6%EC%9D%84_%EC%82%AC%EB%9E%8C%EB%93%A4%EC%9D%B4_%EB%B2%84%EB%A6%AC%EC%A7%80_%EB%AA%BB%ED%95%98%EB%8A%94_%EC%9D%B4%EC%9C%A0.html">IE6을 사람들이 버리지 못하는 이유</a></li><li><a href="http://www.minordev.com/archives/2009/12/%ED%95%9C%EA%B5%AD%EC%97%90_%EC%BB%A4%EB%84%A5%ED%8A%B8%EB%A5%BC_%ED%97%88%ED%95%98%EB%9D%BC.html">한국에 커넥트를 허하라 </a></li><li><a href="http://www.minordev.com/archives/2009/12/everything_men_know_about_women.html">Everything Men Know About Women</a></li><li><a href="http://www.minordev.com/archives/2009/11/activity_feed_%EA%B3%B5%EC%9C%A0%EC%9D%98_%EB%AC%B8%EC%A0%9C%EC%A0%90.html">Activity Feed 공유의 문제점</a></li><li><a href="http://www.minordev.com/archives/2009/11/%EB%A7%88%EC%BC%80%ED%8C%85%EC%97%90_%EB%8C%80%ED%95%9C_%EC%B0%A8%EB%B3%84%EC%9D%98%EC%8B%9D.html">마케팅에 대한 차별의식</a></li><li><a href="http://www.minordev.com/archives/2009/11/%EC%A0%80%EA%B0%80%ED%98%95_%ED%98%B8%EC%8A%A4%ED%8C%85%EC%97%90_%EC%A7%81%EC%A0%91_%EB%AA%A8%EB%93%88_%EC%84%A4%EC%B9%98%ED%95%98%EA%B8%B0.html">저가형 호스팅에 직접 모듈 설치하기 </a></li><li><a href="http://www.minordev.com/archives/2009/11/%EB%B2%84%ED%8A%BC_%EC%8A%A4%ED%81%AC%EB%A6%BD%ED%8A%B8.html">버튼 스크립트 </a></li><li><a href="http://www.minordev.com/archives/2009/11/actionstreams_%EC%9E%90%EB%8F%99_%EB%A6%AC%EB%B9%8C%EB%94%A9.html">ActionStreams 자동 리빌딩 </a></li><li><a href="http://www.minordev.com/archives/2009/11/haya_band_daiqing_tana_silent_sky.html">Haya Band &amp; Daiqing Tana: Silent Sky</a></li><li><a href="http://www.minordev.com/archives/2009/11/%EC%82%B0%ED%8B%B0%EC%95%84%EA%B3%A0%EC%97%90_%EB%B9%84%EB%8A%94_%EB%82%B4%EB%A6%AC%EA%B3%A0.html">산티아고에 비는 내리고</a></li><li><a href="http://www.minordev.com/archives/2009/11/%EC%9C%88%EB%8F%84%EC%9A%B07_%EB%B9%A0%EB%A5%B8%EC%8B%A4%ED%96%89_%EB%8F%84%EA%B5%AC_%EB%A6%AC%EB%B6%93%ED%95%98%EB%A9%B4_%EC%82%AC%EB%9D%BC%EC%A7%80%EB%8A%94_%EB%AC%B8%EC%A0%9C%ED%95%B4%EA%B2%B0.html">윈도우7 빠른실행 도구 리붓하면 사라지는 문제해결</a></li><li><a href="http://www.minordev.com/archives/2009/10/ps1_%EA%B2%8C%EC%9E%84_%EC%A0%90%ED%95%91%ED%94%8C%EB%A0%88%EC%89%AC_2.html">PS1 게임 점핑플레쉬 2 </a></li><li><a href="http://www.minordev.com/archives/2009/10/%EA%B5%AC%EA%B8%80_soap_search_api_%EC%9D%80%ED%87%B4.html">구글 SOAP Search API 은퇴</a></li><li><a href="http://www.minordev.com/archives/2009/10/%EC%95%A1%EC%85%98%EC%8A%A4%ED%8A%B8%EB%A6%BC_%EC%8D%B8%EB%84%A4%EC%9D%BC_%ED%8F%AC%ED%95%A8_%ED%85%9C%ED%94%8C%EB%A6%BF.html">액션스트림 썸네일 포함 템플릿</a></li><li><a href="http://www.minordev.com/archives/2009/09/legend_21_%EC%86%A1%EC%A7%84%EC%9A%B0.html">Legend 21 송진우</a></li><li><a href="http://www.minordev.com/archives/2009/09/%ED%95%9C%EA%B8%80_%ED%8D%BC%EB%A8%B8%EB%A7%81%ED%81%AC.html">한글 퍼머링크</a></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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